[생글생글 창간 10주년] 생글 학생기자 출신 송현범 "생글 읽기가 하버드 로스쿨 합격 비결"

입력 2015-06-14 21:16  

[ 장두원 기자 ] “생글생글은 제게 꼭 필요한 경제지식과 상식을 보충해주는 ‘비타민’ 같은 존재였습니다. 민족사관고 1학년 때부터 생글을 꾸준히 읽으면서 키운 사고력이 장기적으로는 하버드 로스쿨 합격 비결 중 하나가 됐어요.”

오 는 9월 하버드 법학전문대학원(로스쿨) 입학을 앞둔 송현범 씨(사진)는 생글생글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을 이렇게 정리했다. 송씨는 민사고를 거쳐 미국 터프츠대 국제경제학과에 진학한 뒤 브라운대 경제학과에 편입, 졸업했으며 가을부터 하버드 로스쿨에서 공부하게 됐다.

“생글을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지적 굶주림을 해소할 수 있다”는 송군은 생글생글이 배출한 인재다. 그는 2005년 6월 생글생글 창간 당시 제1기 생글생글 학생기자로 활동했다.

송 씨는 “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신문 읽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”며 “생글에 실린 논제들은 잘 정리돼 독서가 부족하거나 논술 글쓰기가 미흡한 고교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 송씨는 민사고에 재학 중일 때 생글을 학교에서 경제수업 주교재로 사용했고 생글 내용을 놓고 친구들과 토론을 펼친 기억이 생생하다고 했다.

미국 대학에 진학해서도 생글 홈페이지에 매주 올라오는 내용을 빼놓지 않고 읽었고 경제학 전공과 생글은 궁합이 잘 맞았다고 평했다. “생글에는 미국 증시, 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 주요 국가의 경제 흐름과 시사문제 등이 자세히 실리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.”

글·사진=장두원 한국경제신문 인턴기자(연세대 국어국문 2년) seigichang@yonsei.ac.kr



[한경스타워즈] 4개월만에 수익률 100%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!! (6/19일 마감)
[이슈] 30대 전업투자자 '20억원' 수익 낸 사연...그 비법을 들어봤더니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